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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최진회장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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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진회장 신년사

 

친애하는 한방유비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의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이 지나가고 밝고 희망찬 갑오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14년을 맞이함에 앞서 지난 1년간 한국경제는 성장의 발판이 될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했으나, 상반기엔 경제민주화로, 하반기엔 기초연금과 세제 개편 논란, 건설경기의 극심한 침체, 철도파업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지 못했습니다.

 국회가 정쟁을 벌이느라 주요 경제법안의 처리가 지연됐다는 탓을 하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사정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저성장을 탈출할 근본적이고도 획기적인 성장전략을 마련하지 않는 한 자동차, 전자 등 몇 개 분야를 제외하고 올해에도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잘못하면 일본이 밟아온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긴 불황의 터널을 경험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업은 해야 할 것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거래선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해야 기업이 존속할 수 있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은 매년 조금씩 발전하고 싶은 희망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임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하였으나 매년 전년도 실적수준에 머무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은 회사설립 후 양사 공히 최초로 적자 결산하는 아픔이 예상됩니다.
 
  올해는 특히 주식회사 한방의 주요한 거래처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 공항소방대의 계약만료에 따른 입찰이 곧 있을 예정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주식회사 한방은 물론이고, 한방유비스 주식회사도 금년에는  전년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 집결시켜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급변하는 주변의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의 500여명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금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작년 4월 25일 한방유비스 주식회사는 성수동 신사옥으로 이전하였으며, 주식회사 한방은 리모델링으로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환경이 바뀐 만큼 어수선하였던 분위기를 벗어버리고 신년도부터는 심기일전, 본연의 업무에 매진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창조와 도전입니다.
영원한 1등은 없다고 합니다. 1900년대 이후 세계 100대 기업에 꼽혀온 4백13개의 기업 중 80%가 창업 30년 안에 인수합병 되거나 사라졌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속도를 예측하지 못했거나 고객으로부터 외면 받은 이유 때문입니다.

  시장을 선도하거나 차별화된 기술확보로 가격과 품질경쟁력, 일관된 신용으로 고객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성과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차후에도 기꺼이 우리에게 일감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성심을 다하여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설계역량을 확보하고 수주를 늘려야 합니다. 수주는 매출로 이어지고, 매출이 있어야 수익이 창출됩니다. 수익의 증가만이 회사의 생존과 임직원의 복지를 확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주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영업마인드로 무장, 수주에 사활을 걸어야 회사가 항상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며, 이는 곧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월 말경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14년 수주 목표를 설정할 것입니다. 반드시 올해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없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화합과 소통입니다.
나뭇가지 하나는 쉽게 꺾이지만 나뭇단은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빨리 하려면 혼자 하고, 오래 하려면 함께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 할지라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상하 간에 느끼는 편견이 없어질 것이며, 공정한 기회를 공유하게 되어 회사와 직원상호간에 애정과 신뢰가 형성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신뢰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우리의 힘을 결집시키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소통은 임직원 개개인의 리더쉽을 키우고, 현장을 선도하는 활동 역량이 강화되며, 고객과의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을 대한민국 방재산업의 랜드마크에서 미래의 비젼으로 만들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에게 미래가 있는 최고의 직장이 되도록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의 임직원 여러분, 올해 2014년은 갑오년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청마를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비로운 말인 유니콘이라고 생각하며, 동양에서는 청마는 목(木)의 기운에 해당되어 진취적이며, 성격이 곧고,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년에는 기운찬 말처럼 힘있게 달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성취하는 한 해,
신바람 나고 웃음꽃 넘치는 한 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한 해
이런 갑오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 1. 2(목)

韓防유비스株式會社· 株式會社 韓 防
代表理事 會長   崔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