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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최진회장 송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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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진회장 송년사

 

친애하는 우리 한방유비스 주식회사 그리고 주식회사 한방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 종무식은 특별히 새로 이전한 이곳 성수동 사옥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종무식과 송년만찬의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회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의 황현수 사장과 주식회사 한방의 김진구 사장 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자랑스러운 한방인 상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에 걸쳐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다음에는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는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던 계사년의 한해도 이제 아쉬움 속에 저물어가고 하루 뒤 새로운 달력을 넘기면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늘 그렇지만 올해도 돌이켜보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여전히 얼어붙은 경제여건 속에서 침체된 건설경기가 지속되었으며 최근 철도 노조파업 등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지난번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시아나의 보잉777 여객기 추락사고,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충돌사고와 같은 재난사고가 있었으며, 특히 지난 11월 필리핀 중남부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태풍 하이옌은 사상자 1만2천명, 이재민 4백20만명  이상을 발생케 하여 자연재해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올해 획기적인 변화와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한방유비스 주식회사가 오랜 기간 준비 끝에 현재의 서울숲IT밸리로 본점을 이전하였고,
  7월에는 주식회사 한방의 도곡동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임직원 여러분들의 근무환경을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로 개선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창립66주년을 기념하여 강원도의 제4땅굴과 평화의 댐 견학을 실시하여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가스공사소방대 용역 수주실패, 우리의 주요 거래처인 공간건축 ‧ 무영건축의 부도로 인한 법원화의신청으로 10억원 대의 손실, 우리회사가 대대적으로 참여하였던 건국이래 최대 개발사업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취소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줄어드는 등으로 전년도 수주에도 못미치는 안타까운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비록 목표달성의 성과를 얻지는 못하였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는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고 자평하며, 2014년도에는 금년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제반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며, 노파심에서 두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것으로 만듭시다.

  다음의 네가지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간과해 버린 기회....
  그중에 마지막 말이 와 닿습니다. 기회를 놓쳐 가슴을 치고 안타까움에 잠 못 이룬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한두번은 있을 것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촉각을 세우고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면서 올 한 해 동안의 일들 중에서 진정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자만하거나 나태해서 그르친 부분은 없는지를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패를 분석하고 거울삼아 더 큰 성과를 거두겠다는 자기반성의 시간은 한층 더 성숙되고 다듬어진 자신을 만들 것입니다.

 둘째, 지금의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건설시장이 침체되어 있으나 환경에 구애받지 말고 우리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 ‘소방기술은 우리가 선도하고,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말하기도 새삼스럽지만,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방재업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소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해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다고 해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 일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일하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소명을 다하는 자리인지는 여러분 스스로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처럼 자부심을 갖고 2014년을 맞이한다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의 역량을 펼칠 수 있으리라 저는 회장으로서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한해 동안 본연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온 전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여러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임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송년만찬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 해온 여러분들이 서로 웃으며 격려하고 섭섭함을 풀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다면 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처럼 한해의 행복한 마무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밝아오는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자랑스러운 우리 한방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종무식의 송년사를 갈음할까 합니다.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30 (月)

韓防유비스株式會社· 株式會社 韓 防
代表理事  會 長   崔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