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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최진회장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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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진회장 신년사

 

친애하는 한방유비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이 지나가고 밝고 희망찬 계사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려움을 겪었던 해였습니다.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환경의 침체로 경제주체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정부는 세수의 부진으로, 기업은 환율의 불안정 · 대형 건설사업의 보류 또는 취소에 따른 치열한 경쟁과 이익의 감소 · 고용이 늘지 않는 성장 때문에, 가계는 임금의 체불과 고용불안 · 전월세 가격 폭등 · 연속된 태풍 등 재난으로 인한 물가상승 등이 괴롭혔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은 해야 할 것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거래선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해야 기업이 존속할 수 있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축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새해에는 고객가치 측면에서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성과물을 내놓아야 고객의 주목을 받게 되어 꾸준히 일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각 사업본부는 고객만족을 최상위 개념으로 하는 지향점을 두고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맟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양대 발전 축인 엔지니어링부문과 인력및기술용역부문이 선의의 경쟁을 통한 수익의 극대화와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영업력의 강화와 수익모델의 개선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식회사 한방의 주요한 거래처중 하나인 한국가스공사와 인천국제공항의 공항소방대의 재계약이 금년말에 있을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한방은 물론이고 한방유비스주식회사도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 집결시켜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급변하는 주변의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한방유비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의 500여명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금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올 5월경 한방유비스주식회사가 성수동에 신축한 서울숲IT밸리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새건물로의 이전이 아니고, 새로운 창업의 의지를 다짐하는 출발선이 되어야 합니다.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 회사의 발전과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 심기일전 더욱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신사옥은 새 건물인 만큼 인테리어도 새로 하게 되어 쾌적한 근무 환경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주식회사 한방에서 사용할 기존의 한방빌딩도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새건물 못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할 것입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사에서는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는, 선도기업에 걸맞는 고객만족과 기술개발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고객을 실망시키거나 고객과의 불화는 기업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고객없는 기업이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은 무조건 옳다”는 배려와 “완벽한 성과물”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초고층 건축물에 효과적으로 적용가능한 최신의 기술과 정보의 수집에도 게을리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명안전이 최우선되는 대규모 건축물과 지하공간의 소방기술에는 우리 회사가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믿음과 우리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결정권자이며, 책임자라는 자부심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일이라는 주인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에 몰두하게 되면 우수한 품질의 성과물이 완성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수익이 늘고, 즐거운 일터가 될 것입니다.
좀 더 벅찬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덧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가 하나 둘 이루어진 것을 우린 경험적으로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는 여러분의 성과에 대해 최대한의 보상과 배려로 보답하였으며, 앞으로도 인센티브제를 더욱 활성화하여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한방유비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한방의 임직원 여러분,
올해는 계사년, 뱀의 해입니다. 뱀은 지혜롭고 정확한 상황 판단력, 끈질긴 생명력과 다산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계사년을 맞이하여 신념과 책임감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써 열정과 자기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吾不變則棄世我 [오불변즉기세아]
: 세상은 변하는데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버릴 것이다. 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변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하시는 일과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모두 잘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임직원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 1. 2

 

한방유비스(株) ∙ 주식회사 韓 防
代表理事 會 長   崔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