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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최진회장 송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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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진회장 송년사

 

자랑스러운 우리 한방유비스 그리고 주식회사 한방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최 진입니다.

 

지난 일 년,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신념을 갖고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신 이만근 부회장, 황현수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임직원 여러분! 임진년 한해도 이제 조용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금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들보다는 국가 경제·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더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금융위기와 건설업의 부진 등 열악한 시장 환경에서 연초부터 인천국제공항 3단계 설계수주 실패, 인천 송도 151타워, 5월에는 성수동 초고층 현대자동차 사옥 설계중단, 소방·전기통신감리전문업으로 시작한 자회사 (주)유토스의 파산, 지난주 무안·양양공항소방대 수주실패를 비롯한 많은 프로젝트를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결과 금년 한 해 동안 고객을 만족시키고 PBD와 사전재난영향평가업무, 가스계소화설비 등 새로운 시장을 넓혔으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 나름대로 도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 한해도 무척이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우선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전에 있었으며, 지난 5월에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꼽히는 세계엑스포를 여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긍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국 경제성장율 전망치가 유럽 재정위기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로 3.3%로 하양조정되었으며, 한국의 가계부채가 900조원을 넘어서 내년에는 더 낮은 성장률이 예측되기도 합니다.

 

또한 올해엔 우리 회사에도 크고 작은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소방대의 구급출동 1만회 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5월에는 대구소방엑스포에서 소방업계의 설계·감리회사로는 유일하게 최초로 참여하여 우리 회사의 위상을 널리 알린바 있습니다.
또한, 7월 2일에는 내외 귀빈을 초청한 가운데 역삼동소재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한방유비스㈜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에서 황현수 사장이 새로 취임하였으며, 10월에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설악산 등반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지난 11월 1일자로 획득하였으며, 송구스럽지만 지난 11월 13일 제50회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친수 받았습니다.
또한, 성수동 뚝섬역 앞에 신축중인 서울숲 IT밸리로의내년 5월 한방유비스의 이전계획을 목표로 현재 인테리어 업체가 선정이 되어 우리 직원들의 여유롭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지난 65년이란 세월이 지나오면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왔으며, 새로운 시장개척에 온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모두들 고생하고 힘든 악조건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소방업계의 다른 어느 회사보다 재무구조나 기술력, 신뢰도 등 여러 면에서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의 역할강화와 기술의 선진화, 정보전산화 등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의 확보 등을 위해 끊임없이 개척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손길 하나하나와 땀방울이 모이면 분명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한방울 한방울의 빗물이 바윗돌을 뚫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힘이 합해지면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임직원 여러분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에 봉사하며 여러분과 함께하는 잊혀지지않는 회사가 되도록 앞에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밀어주십시오, 그에 대한 보답은 후일에 약속하겠습니다. 회사운영에 필요한 좋은 아이디어와 충언은 분명 회사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인생은 一期一會(일기일회)라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우리들의 만남은 생애 단한번의 인연이라 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맺어진 인연은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노력하도록 합시다.
경쟁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地)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이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강한자이며 승리자 입니다.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강한 자를 이기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 남은 시간 유종의 미로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계사년에는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송년회가 되기 바라며, 이 자리가 서로 간에 좀 더 친해지고 금년에 서운했던 일들은 모두 털어 버리고 새해를 맞이하며 더욱 단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치하의 말씀으로 2012년 회장 송년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 12. 28 (金)
韓防유비스(株)· 株式會社 韓防
代表理事  會 長   崔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