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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최진회장 송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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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진회장 송년사

 

자랑스러운 우리 한방유비스 그리고 주식회사 한방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참석해 주신 동반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최 진입니다.

오늘 2011년 종무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겸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오늘 여러부문에 걸쳐 많은 시상이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상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는 다음기회에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내일모레면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던 신묘년의 한해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이만근 사장이하 모든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회사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직원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올 한해 무척이나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의 싸움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계속된 원유가격의 인상은 국내 물가 최고치를 갱신하며 유류값의 폭등이 있었으며, 지난여름에는 이상집중폭우로 우면산 산사태 등 일찍이 없었던 재해가 빈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선 진도 9.0의 동북대지진에 의한 방사능 유출, 해일 등의 발생으로 1만 7천명 이상이 사망 실종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리스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는 유로존은 물론 각계각국의 경제위기를 불러와 경제 한파 속에서 정치․사회불안으로 얼룩진 한해로 회고될 것 같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평창은 지난 7월에 3번의 도전 끝에 뮌헨과 안시를 누르고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 확정 지으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긍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한미FTA가 통과되어 발효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우리의 시장 상황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엔 우리회사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30일 오전10시 본점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였고, 한방유비스 분할승인 건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7월 1일 한방유비스(주)가 법인분할 되면서 한방유비스와 주식회사 한방으로 나뉘었습니다. 설계, 감리, 방재 부문은 한방유비스로 소속되었고, 점검, 사업개발 부문은 주식회사 한방으로 소속되었습니다.

분할의 목적에는 회사의 사업부 중 점검사업부, 사업개발부 및 부동산임대 부문을 신설회사로 분할하여 기업규모의 적정화와 사업활동의 부문별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분할을 통해서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서 책임경영체제를 원활히 하고, 이를 통해 구분된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각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잠재력을 확보함에 있습니다. 또한, 성수동 뚝섬역 앞에 신축중인 서울의 숲 IT벨리에 제 2 사옥을 분양 받음으로서 지금보다 더욱 쾌적하고 공간적으로도 여유로운 근무조건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감을 주는 많은 기업들이 활성화 되어야만 우리기업 또한 발전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설비투자비율을 줄이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몸을 움츠리는 등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연초(2011년) 계획했던 경영목표까지는 조금 못 미쳤지만 작년 수준 보다는 상회하는 실적은 올렸습니다. 조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만, 좋은 징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우리모두가 한 해 동안 열심히 땀 흘린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지난 한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연의 자리에서 맡은바 소명을 다해온 전 임직원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계신 임직원 여러분을 포함하여 지금도 여러 현장에서 땀흘리고 계신 한방유비스 전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방유비스 주식회사와 한방 임직원 여러분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더 큰 희망과 목표를 만들어 미래에 대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 12. 29 (木)

韓防유비스 株式會社

代表理事 會 長 崔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