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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만근 대표이사 이임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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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임 사 -

 

 존경하는 여러분, 최진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한방유비스 임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2004년 3월부터 8년간 재직한 한방유비스 사장직을
물러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취임 시 230여명의 임직원이 490명으로 사세가 확장되었고 부채가 없는 건실한 회사로 발전하여씁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회사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임직원에게 감사드리고 학회, 기술사회, 소방언론, 한방동우회 및 소방관련업계의 저희 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투명경영, 인재양성, 이익의 극대화를 경영이념으로 하였습니다.

 

 투명경영은 어느정도 정착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투명한 회계를 위해 매 월 각 부서와 회사에서 결산을 하여 모든 임직원이 자기부서와 회사 경영상태를 알 수 있게 하였고 연말 결산을 하여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부서별 성과급제도를 정착시켰습니다.

 

 저는 평소 기업의 최고 덕목은 많은 이익을 창출하여 세금과 고용찰출로 국가에 기여하고 좋은 복지로 임직원에게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계 제1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높은 기술력에 있다고 생각하여 매 월 1회 교육, 매 해 레포트 제출 및 업무능력평가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이 고달플 정도로 교육과 품질관리에 노력하였습니다.

 

 돌이켜보건데 아쉬운점은 좀 더 유연하지 못하고 회사의 규정과 원칙만을 고집하여 임원들의 좋은 제안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저의 주장만 내세운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직원들과 정겹고 편안한 자리에서 대화를 갖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새로 취임하는 황현수사장은 지난 10년간 우리회사의 임원과 부사장으로 재직했고, 열정과 젊은 패기가 누구보다 앞서기 때문에 한방유비스가 다시 도약하여 세계에서 제일가는 방재전문회사가 되는 우리의 꿈을 성취해주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우리 임직원에게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야망이 없는 자에게는 열정이 없고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는 기회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을 좌우하는것은 젊은날의 노력과 헌신입니다.

 

 우리시대에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과 고비에서 자기의 길을 향해 준비하고 열정을 바친 사람들입니다.

야근이 많아 고단할 때나 다람쥐 쳇바퀴도는 일상에 회의가 들더라도 참고 이겨내는 꿈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를 잘 지도해주신 최진 회장님과 열심히 일 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년 07월 02일

이만근 올림